2009. 5. 3. 15:23ㆍ사진조행기
5월 1일 효천지를 못들어간 한을 풀기 위해 5월 2일 간만에 손맛이나 볼려구 밤낚시가 잘된다는 강화 황청지 (양방 저수지)로 영주랑 둘이 출발합니다..
한 덩치하는 착한 영주가 귀여운 척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오랜만에 손 맛 겁나게(?) 봅니다.
내 파라텐. 이거 빨리 버리고 텐트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바람이 엄청 불어 치는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영주는
1분에 o.k 이런 된장.... 돈이 좋긴 좋더이다...
재방 근처 무너미 포인트 (무너미에서 10-15M 우측 자리. 영주는 내 좌측 두번째 자리로 옮깁니다)
낮에는 낚시도 안되고 비도오고 바람도 불어 철수할까도 생각했는데 비가 그치니 바람도 자면서 낚시하기 최고의 조건이
됐습니다... 서서히 기온도 다시 오르고..... 황청지는 현재 산란이 한참 진행 중이어서 재방 근처 수초, 수몰나무 근처에서는 하루종일 고기 퍼덕거리는 소리가 .... 낮에는 고기도 안나오는데 앞에서는 고기가 때로 모여 퍼덕거리는데 열 좀 받더군요...
서서히 날이 어두어 지고 있습니다... 저녁먹구 밤낚시 시작... 케미 꺽고 곧 영주가 계속 걸어냅니다.. 난 무소식.. 영주가
4-5수 하고 나니 나에게도 입질이 붇기 시작.. 붕어, 잉어, 향순이들이 우리 포인트로 들어와서는 나가질 않고 새벽까지
머물러 있더군요.. 힘들고 채비 두번 터뜨리고 25000원짜리 춘풍찌 원줄과 같이 바닦잉어가 가져가버리고 어깨도 아프고..
채력 소진 되고해서 자러갑니다.. 낚시 끝......
철수 준비 중... (방가로는 2인용 25000원, 뜨거~~~~~~~~~~~~~)
그래도 한장은 기록으로 남기기위해 찍힙니다... (뒷 공간이 넒어 즐기기는 좋더이다)
수확물...
미끼: 산형님표 혼합 글루텐(딸 + 천)
집어제: 다모아, 보리, 아쿠아텍
원줄: 2.5호 (두번 터짐, 바닦 잉어 걸리면 3호도 터질 듯. 엄청 큽니다..)
바늘: 7호
지렁이 전혀 반응 없음...
내 춘풍찌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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