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양어장 같은 파로호 용호좌대 (도송에 비해 경치가 너무 좋지 않은)

2010. 7. 6. 09:03사진조행기

 

 

영주는 올해 늘 나보다 큰 붕어를 올린다.... 나의 자리 보는 감각이 영 시원치 않은 모양이다.. 2010년 7월초 현재 용호좌대는 수심이 60-80 정도되는 낮은 수심에서 씨알이 좋은 붕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8치 가까이 되는 ~~~~

 장어구이&삼겹살 ---- 보신 낚시왔나 봅니다...

설, 산행님, 붕어아빠... 장어들구 뭐하시나???? 

만득히, 나 왕바리, 안동 - 만득히는 너무 음식이 맛있어  넋이 나간듯, 신이 들린듯...

 

이때가 늘 가장 즐겁지요... 사는 얘기, 낚시 얘기 등,,, 쓸대없는 얘기도 많이 하지만 늘 배우고 간다는....

 

 비록 씨알은 아쉽지만... 찌맛 손맛 많이 봤습니다.....ㅎㅎ

 

철수 준비 중

방생의 미덕.. 가끔 좋은 씨알은 가져가는 안동님... 

 노지 낚시를 즐기시는 모르는 사람들....

용호좌대는 여기로 옮기기전 경치가 좋았는데 이곳은 파로호 좌대 중 경치가 가장 허접하다는..

허나 고기는 무슨 양어장처럼 많더군요.. 잔챙이가 많아 씨알 좋은 붕어는 그리 보기가 쉽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