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 태산 좌대 -- 올해 마지막 휴가 낚시

2010. 8. 22. 14:26사진조행기

 

 

자~~~ 태산 좌대로 가보자구요...

우선 아침밥은 먹어줘야 하기에 곰탕에 이슬이 두병 가뿐히 해치웁니다 !!!

올해 마지막 휴가 낚시 초장부터 찐하게 시작합니다..

 

 

덩치 둘 앞에 있는 옥희언냐가 너무 왜소해 보입니다.... 이 집 서비스도 좋더군요...

 

태산에 도착합니다... 역시 풍광은 도송이나 용호보다 훨씬 멋있네요... 오늘 만이라도 배수하지 않길 기대했지만..기대는 무너지고 엄청난 배수로 찌가 계속 올라옵니다..

 

 썬크림 왕창바른 옥희언냐.. 완전 번들 뺀질 그 자체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벌써 저녁 식사 시간.. 언냐가 가져온 올휘주물럭.. 늘 그렇지만 맛 쥑입니다... 맛에 취하구 술에 취하구 즐거운 대화에 취하구.. 이건 뭐 그 더운날 이렇게 화기애애할 수 있으니 우린 복받은겁니다....

 

밤에 열심히 낚시 좀 했는데 배수가 심해서 찌가 계속 올라옵니다... 난 의자에 누워 자구, 안동은 밖에서 깔판 깔구 시원하게 취침... 

 

멋진 풍광의 파로호의 아침,,,,,, 

 

옥희언냐,,릴 채비 -- 릴도 배수 때문에 조과가 좋지 않았던듯... 어쨌든 릴 덕분에 튀김 잘해 먹었습니다...

 

아~~ 이제 또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나... 괴롭다 !!!!!!!!!!         패닉 상태에 빠진 언냐...

 

총 조과는 붕어 6수, 잉어 1수, 마자 멍짜 1수, 마자 잔챙이 1수, 장어 한수, 또있나??????????

그래두 붕어를 봤으니 좋았습니다.... 오늘의 최고 조사는 안동, 나와 14호는 달랑 한수씩... 미로 1수???

 

 배를 기다리면서 I

 

배를 기다리면서 II      영주가 드디어 귀여운 미소를 날립니다.... 나! 이런 사람이야~~~~~

 배를 기다리면서 III                       왕바리... 사진을 찍다보니 이 한장이 전부군.....

 

 선착장에서 언냐 & 임박... 임박 자주 보자규.... 너무 무리하지 말구.....

 

미로 & 안동

 

 

 

끝까지 먹습니다.    자, 막국수집으로 고고씽 & -------------------> 집으로

다들 수고하셨구 담에도 좋은 시간 갖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