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6. 17:00ㆍ사진조행기
2011년 5월 정출
저수지 배수로 인해 이때쯤은 댐낚시를 시작하는 시즌입니다..
매년 그렇듯이 파로호로 갑니다...
장소는 도송좌대...
늘 파로호를 갈때면 들르는 국도변 곰탕집에서 진한 곰탕 한그릇으로 아침을 해결하구......
산형님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드디어 도송에 도착
선착장에 짐 부리기.... (나, 산형님, 우주아빠)
즐거운 하룻밤을 기대하며 웃음을 가득히!!!!!
역시 찍힐땐 V자를 해줘야 멋있다 ???? --- 이것이 50대 사진 찍힐때 포즈...
계속 V V V V V V
엄청난 바람이 불어댑니다... 밤에 낚시를 할 수 있을런지... 이궁
그래두 왕바리는 즐겁기만 합니다.... 밖에만 나오면.. 병적이다. 이건...ㅎㅎㅎㅎ

대낚은 불가.. 우선 릴낚으로 짬낚을 하는 회원들... 막내가 빠가사리를 잡아네네요....
저는 릴을 하지 않는 관계로 쉬었다가 점심먹구 채비를 합니다....
산형님 자리..
영주자리
점심은 간단하게 골뱅이 비빔국수.. 청양고추를 많이 넣어 매웠지만 무지 맛있었다는...거기에 소주 한잔
미로 & 영주 준비하느라 수고했으이...
바람이 계속 불자.. 드디어 고스톱 한판 시작... 저는 별로 즐기지 않으므로 채비하구 낚시 시작합니다....
임박사 머리 한컷...
좌대 뒷산... 폐가가 보이네요,, 혼자 낚시하면 꽤 무서울 듯....
영주와 왕바리 자리.. 수심 거의 4m....
방에선 카드로 전환... 우로 산형님, 미로, 막내, 임박....
바람이 서서히 자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입니다... 산형님이 준비해 주신 오리 백숙.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맛난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오리가 크니 아주 푸짐합니다. 그리구 두마리 모두를 해치운 회원님 덜....
더불어 오리 훈제까지......

마무리는 오리죽으로....

그렇게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 오네요
영주하구 나는 밤에 꽤 손맛을 많이 봤습니다.. 헌데 사이즈가 5-7치 정도만 나오구 6-7치만 되도 물이 깊구 힘이 세서
손맛은 좋습니다...
아침 6시반쯤 갑자기 미로의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뜰채 좀 달라능!!!!!!!!!"
방에서 쉬고있다 나가보니.... 아침에 내 낚시대로 낚시하던 미로가 드디어 내가 보고 싶던 파로호 잉어킹을 걸구
열심히 대결(?)을 하구 있네요.....
손맛은 미로가 보구 난 고기 꺼내주고 사진 한 컷...
절대 제가 잡은거 아닙니다... 60cm가 넘는 파로호 잉어입니다....
몇년 계속 파로호에 왔지만 잉어킹을 직접 보기는 처음입니다.....
아마 저는 붕어 8-9수, 모래무지 1수
영주도 붕어 8-10수, 모래무지 2수
그리 많은 마리 수는 아니나 나름 열심히 했구 손맛두 볼만큼 봤습니다....
이렇게 올해 파로호 출조를 시작하네요..
다음에 올때는 태산좌대로 출조할 계획입니다.... (7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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