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로호 도송좌대 (여기두 수달이 있다는 헐~~)

2012. 7. 10. 09:06사진조행기

영주네 가족하구 우리집을 출발해서 외곽고속도로를 타구 도송으로 고고씽합니다...

 

우주네요... 간만에 봅니다.. 점점 더 의젓해지는 우주입니다...

 

귀요미 은서

 

 오늘의 운짱되시는 우주아빠..

 

휴게소에서 언냐와 미로를 만나 가볍게 아침 해결하구 도송에 도착합니다 

 

 

 

 

 

 

 

배터에서부터 포인트 파악하는 언냐..

 

 늘 식구들 뒷바라지 하느라구 고생하는 착한 미로

 

오십대 표시하면서 귀요미랑 한컷.. 나중에 선태가 결혼해서 손주 안겨주면 좋아서 항상 안구 다닐 것 같아요.. 보기 좋더이다

 

 영주 조카 (고1) -- 월요일이 시험이라는데 괜찮나???  근데 파로호 너무 좋아하더이다..

니가 벌써 남자의 로망을 알아??

 

 

 

제수씨 (애들 물 챙기느라 바쁘네요)

 

 

 

 

 

드뎌 좌대로 ~~~~~

 

영주야 넌 아직 삼십대구~~~

 

 

여기가 오십대니라..

 

 

 

 

 

 

 

 

점심, 저녁 식사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점심에는 비빔국수, 저녁에는 오리고기에 진짜 너무 배부르게 아무

생각없이 먹었네요..

동생들을 위해서 오리 준비해주신 언냐 고맙구요.... 음식하느라구 고생한 미로 & 영주 수고했으이..

 

 

아래는 미로가 먹구 싶어하던 파로호 붕어 매운탕인데요.. 비록 세마리로 한 매운탕이었지만 다섯명의

술안주로 그럴듯했다는....(ㅋㅋㅋ 사진에 붕어 머리가 보인다)

 

 

거의 보름달이군... 엄청 밝더니 안개에 서서히 기려지던 그날의 달......... 영주 조카가 밤에 별을 보더니 너무환상적이라구 좋아라 하더군요...

 

한밤에 릴낚시로 메기 큰넘으로 한 수 잡았는데... 미로가 철망으로된 살림망 (도송에서 수달이 고기 훔쳐가는걸 방지하려구 비치해놓음)에 잘 넣구 확인까지 했다는데.. 아침에 보니 빈살림망... 헐 허무하다.. 파로호에선 잡은고기는 바로 사진을 찍던가.. 먹던가해야지 수달이 다 먹어버리니 원....

 

철수 전 사진들... (그냥 감상하세요..)

 

 

 

 

 

 

 

이 분이 거 저번에 그분 맞죠?????  오늘은 상테가 엄청 좋아보입니다..

 

어쩌다 보니 갈때서야 한두장 찍히는 왕바리..

 

 이건 뭔 시츄에이션

 

선태야 너 어서 장가가서 예쁜 손녀 보여드려라... 타이타닉 포즈라면서 귀요미와 한컷하시는 "곧 할아버지".

 

철수 후 막국수에 막걸리 한사발하구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출처 : 바람난 붕어
글쓴이 : 왕바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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