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1. 14:51ㆍ사진조행기
각평에 갑니다... 대를 핍니다... 집어제 던집니다... 뭔 잔챙이가 이른 새벽부터.... 약 5분간 다른 사람들 동태 살핍니다.. 다 그럽니다...
9시반경 내가 핀 자리 바로 옆사람이 자구 나온 후 앉자마자 내가 물어봅니다... 어제는요??????
밤 아홉시까지 계속 그랬답니다... 계속하다간 월요일 정신과 치료 받을 것 같아
행님에게 전화해서 장소 이동하기로 합의합니다. ---> 고삼지 근처 산우물로
산우물엔 잡어는 없기에 나오면 거의 99.9% 붕어 그외엔 잉어이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낚수할 수 있어 좋았으나 행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낚시터는 아니랍니다.... 다른 분들은 거의 아실듯... (장찌 팍팍 올리는 마사토 바닦... 장찌 많이들 쓰데요.. 기본이 80CM 정도... 난 45cm.. 완전 꼬마찌... 산행님은 새로 장만한 전자찌 사용-> 어느정도 만족하신듯...)
또 V.... 고로 오십대..
낮엔 29쌍포하다가 저수지 전역이 다 32로 무장하기에 밤엔 귀찮음을 감수하구 32로 변경 (29대로도 몇마리 잡음)
햋빛 가리개 설치 ... 파라솔 필요없음... 장소 낚시터 입구에서 좌측 제방과 가까운 하류 접지좌대
내 옆자리 어르신 소개(녹색바지 입으신 분): 연세 75세... 청담동 거주... 달랑 작은 낚시가방하나에 낚시 준비물 다 넣어서 강남에서 양지까지 버스로.... 양지에서 시내버스 타구 오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시력 아직두 1.2 유지... 많은 낚시터를 버스타구 다니시다가 산우물이 물이 깨끗해서 단골이 되셨다구... 엄청 걸어내십니다... 우리가 잡은건 아무 것두 아님... 힘도 좋으시구, 우리두 이분처럼 건강하게 낚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겨울에 물대포 낚시합니다... 근데 겨울에두 입어료 삼마넌에 좌대비 따로 너무 비쌉니다.. 잡어가 없으니 붕어는 그나마 각평이나 두메보단 훨 많이 잡긴 하겠죠...
행님이 입질 파악이 잘 안되서 약간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두 10수....
난 늘 양방에서 사용하는 편대채비 (무미늘 향어 바늘 -- 붕어 6호정도 크기 허나 향어바늘이라 매우 튼튼함, 목줄길이 2.5CM. 편대 목줄 10CM)
단골 낚시꾼들 체비
- 2분할 체비 (전문가 의견: 상8 하2 비율이 가장 좋다구함.)
- 원봉돌과 상측 봉돌 거리: 약 40CM
- 찌부력: 고부력인줄 알았는데 상측 봉돌 크기를 본결과 약 5-6호 정도 먹는 80CM 찌 인것으로 보임
- 찌 진짜 시원하게 올림...
- 찌마춤은 너무 가볍지 않게 봉돌이 바닦에 안착되게 하는 것이 찌올림을 좋게 하는 것으로 보임..
좋은점: 찌올림 :good... 고기힘: VERY GOOD,, 낚시터 청결도: GOOD 고기상태: VERY GOOD
진짜 않좋은점:
1 .비싼 입어료... 2. 오후 조금 늦게 가면 좋은자리는 단골 차지... 잘나오는 곳은 낮에도 손맛터 수준으로 붙어 앉아 있음.
3 산형님이 싫어하는 스티일이라함... 단, 붕어 힘좋구 물맑으니 무섭군 약내릴때 단체루 패러가면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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